구글 검색을 AI 모드로 바꾸자 검색 100번당 외부 사이트 클릭이 18.8회 줄었습니다 — 1,100명 무작위 실험, AI 개요만의 효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만족도와 신뢰도도 함께 떨어졌지만 미국 사용자를 7일간 AI 모드에 강제로 배정한 결과이고, AI 개요를 숨기는 조치는 실험 도중 절반 정도만 작동했습니다
목차
구글 검색에 붙은 생성형 AI가 사이트로 가는 클릭을 줄이는지는 2025년부터 계속된 논쟁입니다. 언론사와 블로그 운영자는 유입이 줄었다고 말하고, 구글은 "전체 클릭량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클릭의 질은 높아졌다"고 말해 왔습니다. 2026년 8월 arXiv에 올라온 한 논문(2608.18352)은 이 질문에 처음으로 사전 등록된 무작위 현장 실험으로 답했습니다. 이 글은 그 논문의 LaTeX 원본을 절과 표 단위로 읽고, 숫자마다 어떤 조건에서 나온 값인지 정리합니다. 2차 보도에서 빠지기 쉬운 단서가 세 가지 있습니다.
핵심 요약
대화 하나를 검색 하나로 세면 −14.9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p=0.124)
신뢰·유용성·통제감도 함께 하락
먼저 알아 둘 용어
- AI 개요(AI Overviews)는 일반 검색 결과 위나 중간에 붙는 AI 요약입니다. 그 아래에 기존의 파란 링크 목록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실험의 기준 기간에는 참가자 검색의 36%에 AI 개요가 떴습니다.
- AI 모드(AI Mode)는 링크 목록 대신 대화형 AI 답변을 보여 주는 별도 검색 화면입니다. 한국어는 2025-09-08부터 제공됩니다(Google 공식 블로그). 실험 전 참가자들은 검색의 0.6%에서만 AI 모드를 썼습니다.
- 클릭률은 이 논문에서 "구글에서 외부 사이트로 나간 클릭 수 ÷ 구글 검색 수"입니다. 비율이라 %p(퍼센트포인트)로 쓰지만, 검색 1번에 여러 번 클릭할 수 있고 참가자마다 따로 계산한 값이므로 "평균적인 참가자의 검색 100번당 외부 클릭 몇 회"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의 "검색 100번당" 표현은 모두 이 뜻입니다. AI 모드에서는 후속 질문 하나하나를 검색 한 번으로 셉니다.
- ITT(intent-to-treat)는 무작위로 배정된 집단을 그대로 비교한 효과입니다. 조치가 실제로 적용됐는지와 관계없이 무작위로 배정된 집단끼리 비교하므로 추가 가정이 가장 적습니다. LATE(local average treatment effect)는 무작위 배정을 도구로 삼아, 조치가 실제로 적용된 정도에 따른 효과를 따로 추정한 값입니다(이 논문은 2단계 최소제곱법, 2SLS를 썼습니다). "제대로 적용됐다면"의 효과에 가깝지만, 배정이 조치를 거쳐서만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추가 가정에 의존합니다. 적용률이 낮을수록 ITT와의 차이가 커집니다.
- 표준편차 단위는 설문 점수 변화를 응답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입니다. 5점·7점 척도를 한 기준으로 비교하려고 씁니다. 0.2 안팎이면 작은 변화, 0.8 안팎이면 큰 변화로 읽는 것이 사회과학의 관례입니다.
실험 설계 — 누구를, 어떻게, 얼마 동안
저자는 펜실베이니아대·노스이스턴대 연구진 다섯 명이고, 가설·표본 크기·분석 방법을 실험 전에 공개 등록했습니다(사전 등록). 참가자는 크롬에 연구용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고, 확장 프로그램이 검색 화면을 바꾸면서 검색·클릭·체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모집 | 2026-03-17~19, 미국 거주 성인. 크롬과 구글 검색을 주로 쓰는 사람만. 설문 플랫폼 Prolific 1,387명 + 노스이스턴대 근로장학생 57명 = 1,444명 등록 |
| 분석 대상 | 실험 기간에 한 번 이상 검색한 1,100명(행동 지표). 사후 설문 완료 956명(설문 지표) |
| 진행 | 3일간 평소대로 검색(기준 기간) → 무작위 배정 → 7일간 배정된 조건으로 검색 → 사후 설문 |
| 세 집단 | AI 없음: AI 개요를 숨기고 AI 모드 검색을 일반 검색으로 돌림 현재 검색: 아무것도 바꾸지 않음(대조군) AI 모드: 모든 검색을 AI 모드로 보냄 |
| 참가자 특성 | 45세 미만 75%, 대학 이상 87%, 민주당 지지 58%·공화당 20%. 성별·인종 구성은 미국 인구조사와 비슷 |
| 기준 기간 평균 | 하루 검색 9.2회, 검색 세션 4.0회, 외부 클릭 4.1회. AI 개요가 뜬 검색 36%, AI 모드 사용 0.6% |
세 집단의 기본 특성은 고르게 나뉘었고, 중도 이탈률도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고 저자는 보고합니다(AI 모드 집단의 설문 미완료 36.6% 대 다른 집단 32.3~32.5%, p=0.292). 이 점이 AI 모드 결과를 인과 효과로 읽을 수 있는 근거입니다.
AI 모드로 바꾸자 — 클릭, 검색 습관, 만족도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AI 모드 집단에서는 검색의 94.7%가 실제로 AI 모드에서 처리됐습니다. 조치가 거의 그대로 적용됐으므로 아래는 무작위 배정 기준(ITT) 값입니다. 비교 대상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현재 검색" 집단입니다.
| 지표 | AI 모드 집단의 변화 | 95% 신뢰구간 |
|---|---|---|
| 클릭률(검색 100번당 외부 클릭) | −18.8회 | −22.2 ~ −15.3 |
| 같은 지표, 대화 하나를 검색 하나로 셀 때 | −14.9회 | −18.5 ~ −11.3 |
| 하루 외부 클릭 수 | −2.27회 | −2.78 ~ −1.77 |
| 하루 검색 세션 수 | −0.92회 | −1.30 ~ −0.55 |
| 세션당 머문 시간 | +0.43분 | +0.20 ~ +0.66 |
| 뉴스 사이트를 한 번이라도 클릭한 사람 비율 | −12.5%p | −18.7 ~ −6.3 |
| Reddit을 클릭한 사람 비율 | −21.2%p | −27.5 ~ −14.8 |
| 위키백과를 클릭한 사람 비율 | −9.9%p | −14.7 ~ −5.0 |
| 광고를 클릭한 사람 비율 | −42.7%p | −47.7 ~ −37.7 |
| Bing·DuckDuckGo·Yahoo를 쓴 사람 비율 | +11.2%p | +6.4 ~ +16.0 |
이 숫자는 다음 조건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 검색 100번당 18.8회라는 감소 폭의 일부는 검색을 세는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AI 모드의 후속 질문을 모두 검색으로 세면 분모가 커집니다. 저자의 강건성 점검에서 대화 하나를 검색 하나로 세자 감소 폭이 −14.9회로 줄었습니다. 둘 다 유의하지만, 보도에서 주로 인용되는 쪽은 큰 값입니다.
- 하루 외부 클릭 −2.27회는 상대적으로 큰 변화입니다. 전체 참가자의 기준 기간 평균이 하루 4.1회였으므로 대략 절반 규모입니다. 다만 이것은 이 글이 계산한 파생값이고, 실험 기간 대조군의 평균과 비교한 값이 아닙니다.
- 광고 −42.7%p는 사이트 유입과 성격이 다릅니다. 실험 당시 AI 모드에는 광고가 아예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자도 이 결과를 "수익화 이전의 초기 모습"이라고 적었습니다.
- 검색 자체도 줄었습니다. 구글은 AI 기능이 검색을 늘린다고 말해 왔고 저자도 그 방향(세션 증가)을 가설로 등록했지만, 결과는 하루 0.92세션 감소였습니다. 평소 하루 4세션 넘게 검색하던 사람에게서 감소가 더 컸습니다(−2.01세션).
설문 결과도 같은 방향입니다. AI 모드 집단은 구글에서 찾은 정보에 대한 신뢰가 7점 척도에서 0.34점 낮았습니다. 나머지 설문 항목은 표준편차 단위로 유용성 0.59, 만족도 0.73, 통제감(agency) 0.66, 개인화·관련성 0.42만큼 낮았습니다. 저자들이 가설로 둔 "개인화·관련성은 높아질 것"과 반대 결과입니다. 미리 고른 뉴스 검색어 10개 중 3개를 무작위로 골라 AI 모드 답변과 일반 검색 결과를 나란히 보여 주고 고르게 한 비교에서는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AI 모드 집단 309명의 자유 응답에서는 부정 33.6%, 긍정 29.3%, 혼합 13.7%였습니다. 부정 쪽 이유로는 통제감 상실(17.6%), 특정 사이트로 바로 가기 어려움(15.3%), 링크·출처가 적거나 다양하지 않음(13.4%)이 많았고, 긍정 쪽은 시간 절약(14.0%)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 참가자는 "웹페이지에 가려고 주소를 쳤는데 그 웹사이트에 대한 설명을 해 줬다"고 적었습니다.
AI 개요를 숨기자 — 숫자는 커 보이지만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더 현실적인 질문은 AI 모드가 아니라 AI 개요입니다. 지금 검색의 상당 부분에 이미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실험의 "AI 없음" 집단이 그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됐지만, 실험 도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이 두 개입니다.
| 지표 | 무작위 배정 그대로(ITT) | 적용된 정도로 보정(LATE) |
|---|---|---|
| 클릭률(검색 100번당 외부 클릭) | +2.7회, 유의하지 않음(p=0.124) | +8.8회, 유의함(p=0.008) |
| 하루 외부 클릭 수 | +0.39회, 유의하지 않음 | +1.07회, p=0.095 |
| 뉴스 사이트를 클릭한 사람 비율 | +7.1%p, p=0.033 | +20.2%p, p=0.006 |
| 신뢰·만족도·유용성 | ITT·LATE 모두 유의한 변화 없음 | |
논문 초록과 결론이 쓰는 "AI 개요를 없애면 외부 클릭률이 8.8%p 오른다"는 LATE 값입니다. LATE는 "숨기기 조치는 AI 개요를 가리는 것 말고는 아무 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가정에 기댑니다. 저자는 한계 절에서 "구글의 화면 변경이 참가자 경험을 더 넓게 바꿨다면 이 가정은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직접 적었습니다. 또 부록에 따르면 이 추정은 사전 등록과 다르게 진행됐습니다. 등록 당시에는 "검색의 90% 이상에 조치가 적용된 사람"을 적용 대상으로 정했지만, 숨기기 조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자 사람마다 가려진 비율을 연속값으로 쓰는 방식으로 바꿨고, LATE를 추정하는 방법(2SLS) 자체도 사전 등록에 없었다고 저자가 밝혔습니다. 뉴스 클릭 증가도 다른 뉴스 사이트 분류(Topics API)를 쓰거나 하루 클릭 수로 바꾸면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AI 개요가 클릭을 줄이는 방향이라는 데는 이 실험과 다른 연구가 일치합니다. Pew 리서치센터의 관찰 연구(2025-07)는 AI 요약이 뜬 검색 페이지에서 결과 링크를 클릭한 비율이 8%, 뜨지 않은 페이지에서 15%였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Pew의 값은 AI 요약이 뜨는 검색과 뜨지 않는 검색이 애초에 다를 수 있는 관찰 비교이고, 이번 실험의 무작위 비교는 조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면서 크기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AI 개요가 클릭을 몇 % 줄인다"는 숫자는 아직 어느 쪽에서도 단단하지 않습니다.
구글의 설명과 왜 다른가 — 측정 단위가 다릅니다
구글 검색 책임자 리즈 리드(Liz Reid)는 2025-08-06 공식 블로그에서 "구글 검색에서 웹사이트로 가는 전체 자연 클릭량은 전년 대비 비교적 안정적"이고 "빨리 되돌아오지 않는 질 좋은 클릭은 조금 늘었다"고 적었습니다. 검색 센터 문서(2025-12-10 갱신)도 "AI 개요가 있는 결과 페이지에서 나온 클릭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더 오래 머무는 질 높은 클릭"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주장과 실험 결과는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구글의 값은 전체 검색량이 늘어나는 동안의 총 클릭량이고, 실험은 같은 사람의 검색 1회당 클릭을 무작위 집단끼리 비교한 값입니다. 검색량이 늘면 검색당 클릭이 줄어도 총량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구글의 집계는 외부에서 검증할 수 없고, 실험은 미국 표본 1,100명의 7일입니다.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말할 근거는 이 자료들 안에 없습니다.
한국 사이트 운영자에게 —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가져가지 말 것인가
이 블로그의 독자인 개발자·1인 스튜디오·소규모 팀의 사이트는 대개 정보성 검색어로 유입됩니다. 이 실험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눠 둡니다.
가져갈 수 있는 것
- AI 모드가 검색의 기본이 되면 외부 클릭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방향. 이 방향은 조치가 잘 적용된 집단에서 일관되게 나왔습니다
- 사이트 이름을 검색해 바로 들어오던 사용자도 AI 모드에서는 설명만 보고 멈출 수 있다는 점(자유 응답의 15.3%)
- AI 모드 사용자는 더 오래 머물지만 검색은 덜 한다는 점. 유입 경로가 하나 줄어드는 셈입니다
가져가면 안 되는 것
- "내 사이트 유입이 18.8% 줄어든다" 같은 환산. −18.8은 검색 100번당 클릭 수의 차이이고, 특정 사이트의 감소율이 아닙니다
- 한국어 검색에 그대로 적용하기. 표본은 미국 사용자뿐이고, 한국어 AI 모드(2025-09 출시)나 네이버 AI 브리핑은 실험하지 않았습니다
- "AI 개요가 클릭을 8.8%p 줄인다"는 확정값. 앞 절의 이유로 보정 가정에 기댄 추정입니다
측정에 대해 한 가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센터 문서는 AI 개요와 AI 모드에서 온 트래픽을 Search Console 실적 보고서의 "웹" 검색 유형 안에 함께 집계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즉 Search Console만으로는 AI 기능 때문에 클릭이 줄었는지를 따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노출은 그대로인데 클릭률이 떨어진 검색어가 보이면, 그 검색어로 구글을 직접 검색해 AI 개요가 뜨는지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AI 기능에 내 콘텐츠가 덜 쓰이게 하는 방법도 문서에 있습니다. nosnippet, data-nosnippet, max-snippet, noindex를 쓰면 AI 기능을 포함한 검색 전체에서 보이는 정보가 줄어듭니다. 일반 검색 결과의 스니펫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유입을 지키려고 쓰면 오히려 노출이 줄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은 이런 설정의 효과를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체크리스트
| 할 일 | 왜 |
|---|---|
| Search Console에서 노출은 유지되는데 클릭률이 떨어진 검색어를 뽑아 두세요 | AI 기능 트래픽은 "웹" 유형에 섞여 있어 따로 볼 수 없습니다. 검색어 단위로 변화를 찾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 뽑은 검색어를 실제로 검색해 AI 개요가 뜨는지, 내 사이트가 인용되는지 기록하세요 |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가설을 세우는 단서가 됩니다. 검색 결과는 시간·지역·기기·계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조건으로 반복해 기록합니다 |
| 브랜드명·사이트명 검색어의 클릭률을 따로 보세요 | AI 모드 참가자의 15.3%가 특정 사이트로 바로 가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름으로 찾아오는 경로가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 검색 외 유입 경로(뉴스레터·RSS·SNS)의 비중을 확인하세요 | AI 모드 집단은 검색 세션 자체가 줄었습니다. 검색 하나에만 기대는 구조는 이 변화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nosnippet·max-snippet을 쓰기 전에 일반 검색 스니펫까지 줄어든다는 점을 확인하세요 | AI 기능만 골라 막는 설정은 문서에 없습니다. 효과도 이 실험에서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
| "AI 검색 때문에 유입이 몇 % 준다"는 수치를 볼 때 ITT인지 LATE인지, 무엇을 세었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논문에서도 AI 개요 효과가 +2.7회와 +8.8회, AI 모드 효과가 −18.8회와 −14.9회로 달라집니다 |
아직 결론이 아닌 것
- 표본이 미국의 특정 층입니다. 저자 스스로 "더 젊고, 학력이 높고, 진보 성향"이라고 적었고, 대표성 있는 표본에서는 효과의 크기나 방향이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사용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7일간의 단기 효과입니다. 저자는 장기 적응으로 효과가 줄거나 새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자유 응답에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금방 익숙해졌다"(3.6%)가 있었습니다.
- AI 모드는 강제된 전면 사용 조건입니다. 평소 사용률 0.6%인 기능을 모든 검색에 적용했습니다. 저자는 사용자가 스스로 조금씩 AI 모드로 옮겨 가는 실제 상황의 효과는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 AI 개요 효과는 숨기기 조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면서 크기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LATE 추정은 숨기기 조치가 AI 개요를 가리는 것 말고는 영향이 없었다는 가정에 기대고, 적용률의 정의와 추정 방법이 사전 등록과 달라졌습니다.
- 광고가 없던 시점의 AI 모드입니다. 구글이 AI 모드에 광고나 다른 수익화 장치를 넣으면 클릭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저자가 적었습니다.
- 작은 효과는 잡지 못했습니다. 저자는 보조 지표에서 작은 효과를 검출할 표본 크기가 아니었으므로,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효과 없음"으로 읽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건강·법률·금융처럼 위험이 큰 검색은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 동료 심사 전 논문입니다. 2026-08-18 arXiv에 올라온 판(v1)을 읽었고, 학술지 게재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자료
모두 2026-10-06에 원문을 받아 대조했습니다.
| 출처 | 이 글이 가져온 것 | 구분 |
|---|---|---|
| arXiv 2608.18352 — Wang, Gleason, Bart, Wilson, Metaxa, "AI in Search Reduces Publisher Referrals Without Improving User Experience: Experimental Evidence" (2026-08-18, LaTeX 원본) | 실험 설계, 표본, 조치 적용률, 주요·보조 지표 표(ITT·LATE), 강건성 점검, 자유 응답 분류, 한계 절 | 1차(논문, 동료 심사 전) |
| Google, "AI in Search is driving more queries and higher quality clicks" (Liz Reid, 2025-08-06) | 전체 자연 클릭량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주장, 질 좋은 클릭의 정의 | 개발사 주장 |
| Google 검색 센터, AI features and your website (2025-12-10 갱신) | Search Console "웹" 유형 집계, 별도 최적화 불필요, nosnippet 등 제어 방법, 클릭 품질 설명 | 1차(개발사 문서) |
| Google, AI Mode is now available in five new languages (2025-09-08) | 한국어 AI 모드 제공 시점 | 1차(개발사) |
| Pew Research Center, Google users are less likely to click on links when an AI summary appears (2025-07-22) | 미국 성인 900명 브라우징 기록의 관찰 비교(8% 대 15%, 요약 안 링크 1%) | 1차(관찰 연구) |
논문이 개정되거나 학술지에 실리면서 수치가 바뀌면 이 글을 고치고 개정 날짜를 적겠습니다.